최원태, '진땀 나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19: 54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연속 안타를 허용 후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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