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두 번째 투수 백승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19: 57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백승건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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