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실점 위기를 막아내는 호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0: 04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키움 샌즈의 타구를 LG 이형종이 외야 펜스 앞에서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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