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공보다 빠르게 홈으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0: 16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키움 샌즈의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하성이 홈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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