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길준영 인턴기자] LG 트윈스 1루수 조셉이 가벼운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조셉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이날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조셉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대타 전민수로 교체됐다.

LG는 “조셉이 이전 타석에서 스윙을 멈추는 과정에서 왼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수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타격에서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대타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키움이 6회까지 2-1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