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침착한 수비로 이닝 마무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0: 22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키움 송성문의 타구를 LG 김민성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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