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침착하게 하나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0: 45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LG 이성우의 희생 번트 때 키움 3루수 김하성이 1루를 향해 송구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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