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짜릿한 동점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0: 58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LG 대타 신민재가 동점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