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치진, 우리 형종이 잘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1: 01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 LG 이형종의 역전 적시타 때 LG 더그아웃 코치진이 이형종을 향해 안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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