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성현이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성현, '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8회 동점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2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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