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위기의 순간 한방으로 역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1: 31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LG 김민성이 역전 2점 홈런을 날린 뒤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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