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손가락에 공 맞고 극심한 통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21: 32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루 상황 KT 오태곤이 번트를 시도하다 손가락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