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강백호, '무사 만루 찬스 만들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21: 36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 2루 상황 KT 강백호가 안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을 향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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