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서진용, '최정과 더블플레이 수비의 기쁨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21: 39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만루 상황 KT 유한준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SK 투수 서진용과 3루수 최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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