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맹렬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0 21: 46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이원재 타석에서 롯데 선발 레일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롯데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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