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 SK 배영섭의 끝내기 몸 맞는 공으로 홈 팀 에스케이가 3-2로 승리를 거뒀다.
SK 승리투수 서진용과 염경엽 감독이 승리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염경엽 감독, '서진용, 잘 막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0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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