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NC에 10-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10개 구단 중 마지막으로 20승 고지를 밟았다.시즌 20승36패. 반면, NC는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31승24패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고효준이 김준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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