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진지하게 와인드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1 00: 32

3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안무가 배윤정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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