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 영국"..방탄소년단 RM⋅제이홉, 물오른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5.31 15: 38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제이홉이 영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RM은 3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Hi Hirst..&U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생각에 잠긴 RM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RM은 감상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제이홉도 “HOPE RIGHT HERE! UK”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제이홉은 부드럽게 미소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듯한 미소와 애교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30일(현지시각) 영국 ‘브리튼스 갓 탤런트’ 준경승 축하 무대에 올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라이브를 꾸몄다. 또 내달 1일과 2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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