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바나나로 에너지 보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16: 23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화 호잉이 훈련에 나서며 바나나를 먹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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