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두개의 배트로 스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1 16: 43

31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경기 전 훈련시간에 그라운드 위에서 키움 이정후가 두개의 배트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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