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결혼 4주년 자축 "애가 셋이라니 부지런했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31 18: 30

코미디언 정주리가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 
정주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결혼 4주년을 축하해. 4주년인데 애가 셋이라니 참 부지런했네. 쭉 행복하자 종분아. 보통날 같은 날이 최고의 선물. 그래서 오늘 안주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 부부의 웨딩 사진으로,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미소가 돋보인다. 정주리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 역시 시선을 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정주리는 지난 3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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