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날리는 정의윤, '느낌이 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18: 59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SK 정의윤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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