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상대로 선제 투런 날린 정의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19: 03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SK 정의윤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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