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마음에 안들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19: 13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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