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어서 도망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1 19: 28

31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3루 KIA 안치홍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선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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