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벌써 멀티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19: 29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정의윤이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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