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나주환, 뒤는 걱정마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31 20: 10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창열의 2루수 플라이 때 타구를 잡은 나주환을 우익수 한동민이 뒤에서 넘어지지 않게 안아주고 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