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준,'맹렬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1 20: 41

31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루 키움 박동원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임기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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