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31 21: 16

31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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