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운 선수들을 향해 함박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31 22: 01

KT 위즈는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유한준의 끝내기 홈런으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유한준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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