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친 솔로포 허용한 마에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1 13: 08

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 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제이크 아리에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필라델피아 맥커친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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