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 코치,'훈련 끝나려면 멀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1 15: 04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SK 조동화 코치가 펑고를 치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