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LG 김민성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솔로포 김민성,'물오른 타격감이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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