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우리 야수들이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7: 4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LG 윌슨이 기NC 김태진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