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찬스 안기는 NC의 아쉬운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7: 5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NC 박석민이 LG 이천웅의 번트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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