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아빠 판박이 인형 비주얼 "면사포 너무 예뻐"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6.01 18: 35

함소원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공주#납시오~~~#우리혜정이#면사포#왕관#너무이뿌당"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첫째 딸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국내에서 아이돌 데뷔를 제안 받았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지닌 아빠 진화를 붕어빵처럼 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연기자인 엄마 함소원과 아빠 진화의 장점만 골라 닮은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결혼한 연상연하 커플이자 국제 부부다. 함소원은 5개월 전,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현재 '아내의 맛'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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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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