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오지환,'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8: 2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NC 김성욱의 내야땅볼 때 베탄코트를 3루에서 잡은 오지환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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