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끝까지 달려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8: 3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LG 신민재가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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