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연속 볼넷에 망연자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8: 4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에서 LG 이형종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루친스키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