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 6회 아수아헤 타구에 팔꿈치맞고 교체 [오!쎈 현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6.01 18: 50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가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교체됐다.
맥과이어는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잠재운 맥과이어는 0-0으로 맞선 6회 선두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 코치와 윤성철 수석 트레이너는 마운드에 올라 맥과이어의 상태를 점검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하기로 했다.

덱 맥과이어 /dreamer@osen.co.kr

맥과이어는 6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완 최채흥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구단 관계자는 "현재 통증이 심한 건 아니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고 조은삼선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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