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7회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1 19: 06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서폴드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포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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