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연패탈출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1 19: 34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최진행의 밀어내기 볼넷때 홈을 밟은 정은원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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