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아쉬움에 눈 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1 19: 3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루 SK 최정이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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