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감독,'도루 실패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9: 3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NC 김태진의 도루 실패 판정 때 이동욱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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