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정우영,'승리 깔끔하게 지켜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1 19: 52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4연승,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1일 잠실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전에 5-1로 승리했다. 주중 키움전에 이어 주말 NC전까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LG 이성우와 정우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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