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급한 마음에 공이 아닌 머리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1 20: 42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정산이 공을 쳐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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