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8kg 빠졌다고 겁도 없이 S사이즈 치마 입었다가 배에 힘 빡”[★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6.02 09: 18

배우 김빈우가 여전히 다이어트 중인 소시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나 자신을 망각하고 살좀 빠졌다고 겁도없이 스몰사이즈 치마 입었다가 배에 힘 빡 ! 주고 숨안쉬고 허리 세우고 엉덩이 빼고 다니느라 삭신이쑤신다 푸하하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좋은 경험. 아직 멀었다그램. 맘스타그램. 좋은 주말 보냅시다. 긍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머메이드 라인의 스커트를 입고 에스(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김빈우는 최근 다이어트 중으로 얼마 전 약 8kg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했다며 목표체중 55kg까지 2kg 남았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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