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마리텔2’ 생방 중 사고로 응급실행 “염려 마세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6.02 13: 46

방송인 장성규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생방송 중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다녀왔다. 
장성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올립니다. 여러분의 뜻대로 검사받으러 왔습니다. 이 와중에 포스팅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됩니다. 염려 마시고 좋은 주말 되셔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랑해요. ‘마리텔’ 현피방 정형돈 강혜원 광배 위즈원 사랑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성규는 병원 응급실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장성규는 이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생방송 중 코끼리코 게임을 하다 어지러움을 느끼고 뒤로 넘어졌는데, 크게 넘어진 모습에 시청자들이 걱정을 했고 결국 응급실에 갔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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