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이재학·버틀러, 가능하면 바로 1군 등판” [현장 톡톡]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19.06.02 17: 02

[OSEN=잠실, 길준영 인턴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가능하면 1군에 돌아오는 이재학과 버틀러를 곧바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5월 29일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했던 이재학은 곧바로 1군에 콜업할 생각이다. 버틀러는 내일 귀국하는데 몸상태를 체크하고 바로 1군 등판해 나선다”고 말했다.
이재학은 5월 4일 종아리 부상을 당해 1군에서 말소됐다. 약 한 달 가까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지만 5월 29일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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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은 “추가적인 2군 등판은 없다. 1군 등판에 맞춰서 준비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버틀러는 딸의 심장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동욱 감독은 “버틀러는 내일 귀국한다. 일단 몸 상태를 체크해 봐야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곧바로 1군 등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유난히 많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NC는 이재학에 이어 버틀러까지 선발진에 복귀하면서 시즌 운영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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